안녕하세요! JM입니다.
만나서 반갑습니다.
저는 평범한 30대 초반 직장인('20 기준) JM이예요.
제 인생의 좌우명은 '인생은 아름다워'입니다.
그 이유는, 제가 짧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꼈던 감정 때문인데요.
힘든 날도, 행복한 날도... 사람은 살면서 여러 감정을 겪으며 살잖아요?
'그 인생 모두가 돌이켜보면 아름다운 순간이었다'라고 느끼게 되더라고요.
그런데 또 살다 보니 그 아름다운 순간들의 기억이 때로는 희미해지기도 했습니다.
그래서! 가능한 만큼이라도 공부한 것, 생각했던 것, 도움될만한 것들을
포스팅해 나가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늦게나마 블로그를 개설해 봤습니다.
뭐든 꾸준한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언젠간 많은 포스팅이 제 블로그에 쓰여있는 날이 오겠죠?
그 날까지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.
감사합니다!